캠페인

PROMOTION & CAMPAIGN

지속적이고 강력한 브랜딩 효과

소비자의 선호 태도를 변경하고 브랜드의 이미지를 확립합니다.

인물 및 기업과 콜라보레이션 연계

시장의 흐름을 바꾸는 문화 마케팅

지역 거점 및 타깃 고객 공략 가능

지속적이고 확산 가능한 유통 채널 발굴

제목 유한양행 구강건강 프로젝트 - '칫솔 선택법' 편
기간 2016년 10월
내용




알고 고르면 더 건강해지는 칫솔 선택법


칫솔을 살 때 가장 많이 보는 것이 무엇인지? 매일 쓰는 칫솔이지만 ‘이를 잘 닦아야 된다’는 것만 알뿐, 어떤 칫솔을 써야 하는지 모르는 이들이 많다.
정작 나한테 맞는 칫솔은 따로 있는데 말이다. 치아 상태에 따른 칫솔 선택법.
 
에디터 간예슬, 자문 손유진  서울대 소아치과전문의

 
좋은 칫솔 고르기

좋은 칫솔의 기준은 칫솔모가 너무 뻣뻣하지 않고, 크기는 치아 두 개를 합친 것 정도 (아이 2cm, 어른 3cm)가 적당하다. 칫솔이 뻣뻣할 경우 치석 및 치태제거에는 좋으나 잇몸에 상처를 입히고, 치아를 마모시킬 수 있다. 그렇다고 너무 부드러워 힘이 없는 칫솔모는 이 사이에 낀 치태를 꼼꼼하게 제거하기 어렵다. 따라서 손으로 튕겼을 때 적당히 탄력이 있는 칫솔모를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시중에 판매하는 칫솔 중 칫솔모 중간중간 가는 모가 길게 나온 제품이 있는데, 이 경우 치아와 잇몸 사이에 낀 음식물과 세균을 효과적으로 뺄 수 있다. 손잡이 부분은 지나치게 기울어진 것보다는 일자형이나 15도 정도 경사진 것이 잡기 편하다.

서울대 소아치과전문의 손유진 원장은 칫솔 사용주기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오랜 사용으로 칫솔모가 기울어지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므로 최소 3개월마다 교체해야 한다는 것이다. 더불어 칫솔모의 소재도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 비교적 수분을 많이 흡수하는 천연모의 경우, 높은 습도 때문에 세균이 번식하기 쉽기 때문이다. 이에 수분 흡수력이 낮은 나일론 칫솔모 제품을 추천한다.



치아교정 중인 경우 단단한 칫솔모가 효과적

아무리 좋은 칫솔도 개인의 치아와 잇몸 상태와 맞지 않으면 좋은 칫솔이라 할 수 없다. 교정장치를 착용 중인 경우 일반칫솔로 양치질한 뒤 엔드터프트칫솔(헤드가 작고 칫솔모가 원형으로 돼 있는 칫솔) 등의 기능성 칫솔을 병행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기능성 칫솔은 헤드가 작고 칫솔모가 섬세해 교정기와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하기 용이하다.

“치아와 교정장치 사이, 교정장치와 철사 사이 구석구석에 있는 음식물과 치태는 깨끗하게 제거하기 힘들어서 더욱 신경 써서 칫솔질해야 됩니다. 이에 칫솔모 가운데 홈이 있는 교정용 칫솔로 교정장치와 치아를 깨끗하게 닦아주고, 칫솔이 잘 닿지 않는 부분에 한해 치간 칫솔과 치실을 사용하면 보다 효과적으로 치태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40대 이상 인구 중 반 이상이 치주질환을 갖고 있는데, 이 경우 잇몸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부드러운 미세모 칫솔이 권장된다. 같은 이유로 치아와 잇몸이 약한 아이들이나 성인이 사용하면 좋다. 일반적인 칫솔은 4중 배열로 된 제품이 많지만, 잇몸이 약해 자주 붓거나 염증이 있는 경우 두 줄이나 세 줄로 된 제품이 보다 자극을 줄일 수 있다.

“노화와 치주질환으로 인해 치은이 퇴축된 경우나, 잘못된 칫솔질로 치아가 마모된 경우 이가 시린 증상이 생길 수 있는데, 이때 부드러운 미세모 칫솔을 이용해 올바른 방법으로 칫솔질을 하면 치은 퇴축과 치아 마모의 진행을 늦출 수 있습니다.”

전동칫솔을 사용한다면 진동수가 잇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 것이어야 한다. 과한 압력이 가해질 때 자동으로 진동을 멈추는 압력센서가 내장된 제품을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단, 회전수는 적되 안쪽 치아까지 꼼꼼하게 닦을 수 있는 제품을 고른다. 더불어 전동칫솔의 성능을 과신해 치아를 대충 닦고 양치질을 끝내는 경우가 있는데, 전동칫솔을 사용하더라도 치아 하나하나를 닦는다는 생각으로 꼼꼼히 칫솔질하는 것이 좋다.

 
서비스 상담신청 서비스 문의 027847924